일단 정식 제품명은 '마이노멀버터말차'라고 쓰여있다. 근데 전에 저렇게 써버려서...

제품 제작하시는 분들에게 좀 죄송하다. 방탄커피, 방탄말차가 그냥 하나의 카테고리인걸 늦게알았다.

그래서 버터말차라고 부르기로 했다. 생각보다 배송은 좀 늦었다. 

박스를 열어보면 저렇게 포장되어있다. 10개 묶음 2개있다. 20개 시켰다. 20일동안 먹을거다.

뒤집으면 쉽게 빠지는 구조고 저거 말고도 박스안에 완충제가 2개정도 더 들어있었다. 

종이캔이지만 다행히 파손된것 하나 없이 다 잘 도착했다.

측면샷. 생각보다 두껍고 단단했다. 박스에 유리 취급주의까지 쓰여있어서 더 조심히 다뤘을듯.

사실 유리는 하나도 없는데... 선의의 거짓말인가.

슬로건은 마음에 든다. '마이노멀버터말차' 답게 나에게 가장 보통의 말차라고 적혀있다.

캔도 종이느낌이 나는 그런건 아니다. 액체가 스며들거나 그런건 전혀 없고, 뭐랄까... 살짝 코팅종이? 그런느낌이다.

위에는 뜯어서 마시거나 붙어있는 빨대를 이용해서 마실 수 있게 되어있다.

아래부분에 있는데 흐릿해서 잘 안보인다. 용량은 230ml이다. 칼로리는 145kcal. 양에비해 적은 칼로리는 아니다.

유통기한은 하단면에 적혀있다. 19년 11월 17일. 대충 4개월정도의 유통기한이다.

기본적으로 상온 보관을 해도 상관없다고 해서 난 그냥 방에 뒀다. 

여름에 온도 올라가면 좀 둘곳을 바꾸긴 해봐야 할것같다. 종이캔이라서 습기에 약할수도 있고...

어쨋든 지금은 딱히 옮길 이유가 없는 듯 하다.

표기가 잘못되어서 스티커로 붙여 출고한 부분이다. 이것 때문에 배송이 늦어졌다고 한다.

뜯어서 확인해보니 소재지가 달랐다. 뭐... 신경쓰지 않았던 부분이라 잘 모르겠다.

붙어있는건 빨대.

 

 

 

점심때쯤에 와서 오자마자 점심 대신에 한캔 마셔봤다. 맛은 괜찮았다.

말차라고 생각되는 맛인데 말차처럼 막 진한 느낌은 아니고, 그렇다고 심하게 단맛이 나서 맛을 흐리는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입에 남는 느낌은 좀 별로였다. 뭔가 기름이 입에 남아있는 느낌?

음료가 지나간 자리를 기름이 코팅한 느낌이다. 다른 것과 같이 먹는 건 안 맞을 듯 하다. 이것까지 의도한것인가...!

일단 20일간 점심이나 저녁 중 한끼 대용으로 마셔볼 생각이다. 꽤 포만감도 있는 느낌이다.

살이 빠질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20끼를 때울 수 있다. 만족한다.

다 마셔보고 한번 이야기를 나눠보자. 

 

+ 다마시고 나서 후기글!!!!

https://lazypsy.tistory.com/51

설정

트랙백

댓글